엔씨소프트의 엘도서버 <리니지2>가 25일 신규 업데이트 ‘리니지2 에세이 - Glory Days’를 실시한다.

이번 업데이트로 ‘혈맹’과 크로우서버 관련된 콘텐츠와 ‘공성전’, ‘듀얼 클래스’ 시스템을 개선하고, 고레벨 사냥터를 새단장한다.

PVE 활성화를 위해 새롭게 추가된 봄날서버 ‘혈맹 의뢰’를 통해 혈맹 단위로 조합에 가입하여 사냥과 미션을 수행 할 경우, 개인과 혈맹 모두가 보상을 지급받을 수 있다.

'리니지2 그리피스서버' 공성전 더 화끈해진다

<리니지2>의 꽃이라 부를 수 있는 공성전 또한 새롭게 바뀐다. 한 번에 최대 9개의 성에 동시에 공성 신청을 할 수 있게 되고 ‘진지’와 ‘수호물’, ‘수호탑’이 강화되어, 지형 지물이나 포빵서버 심리전 등 유저들이 세울 수 있는 공성 전략이 한층 다양해질 전망이다.

메인 클래스 외에 또 다른 클래스를 한 캐릭터에서 육성할 수 있는 유리서버 ‘듀얼 클래스’ 시스템도 개선된다. 듀얼 클래스의 레벨에 따라 메인과 듀얼 클래스에 모두 적용되는 신규 스킬이 새롭게 선보이며, 듀얼 클래스의 초기화도 지원한다.

90레벨 이상의 사냥터도 빅토리서버 새단장된다. ‘영혼의 섬 노르닐의 동굴’과 ‘영혼의 섬 필드’는 90레벨 이상 캐릭터가 혼자 사냥하거나 소규모 파티로 이용할 수 있도록 정비되고, ‘영혼의 섬 노르닐의 정원’은 일반 필드 안에 존재하는 ‘인스턴스 레이드’라는 독특한 컨셉의 사냥터로 바뀐다. ‘LK서버 페어리 이주지’ 또한 몬스터 난이도를 팝올 조정하고 드랍 아이템 보상을 강화하여 90레벨 이상의 유저들이 더욱 활발하게 사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게 된다.

2012년 4월 22일. 팝리니지 18주차 온누리서버 임진공성전.

갑작스러운 폭우로 기온이 내려앉았지만 전장의 열기는 식을 줄 모르고 좋은서버 점점 불타올랐다.

금주부터 라라서버 공성전의 구도가 또다시 새롭게 변화되었는데,

얼마 전 마프르 서버의 전쟁에 형제서버 우위를 굳히는 시점에서 총군연합 총군의 강수로

켄트 서버로 원정을 간 총군연합과 BJ원재가 그 시작이요.

켄트 서버 초기. 엉망에 가깝던 고진감래서버 총군연합의 공성전은 점차 손발을 맞춰가며 진화하기 시작.

일정 수준으로 꽃비연합과 대등한 대립구도를 이루려던 찰나.

이에 꽃비연합이 글루디오 에픽서버에서 활피단과 악전고투를 펼치던 BJ혁이를 켄트서버에 투입하는

초강수로 대응하게 된다. 마프르 서버 이후, 양측 연합의 대혈전이 다시금 시작된 것이다.

이미 공성 지휘에 적군조차 킬러서버 인정한 꽃비연합의 명장 BJ 혁이와

마프르 전투 말기에 새롭게 떠오른 총군의 신성 BJ 원재의 격돌.

한층 더 거세진 켄트 판다서버 전투의 바람. 이날 뺏고 뺏기는 치열한 혈전을 보여준 켄트 서버를 주목하자.

그리고 이날 또 다른 반전을 준비했던 반왕의 시드랏슈. 마지막으로 언제나 활기찬 마프르의 슈퍼팀.

임진공성전 제17장. 이날 일어난 주요 상황들을 모아 미드서버 지금부터 소개해보려 한다.

앞서 소개했듯, 이날부터 켄트 드레이크서버의 전투가 더욱 치열해졌다.

기존의 강세를 유지하던 꽃비연합과 BJ원재의 투입 후 서서히 발전해가던 총군연합의 전투에서

BJ혁이가 켄트 서버로 투입되며 총군연합과의 격차를 다시 벌리려 하고 있었다.

기존의 강자와 신흥 강자의 대결. 이날 총군연합은 그동안 장군서버 다져온 급습을 주 무기로 기란 성에 다시 도전했다.

 20시 30분. 총군연합의 공성진과 후방 푸부서버 공격의 꽃비연합 활피단.

BJ원재의 정찰과 에싸를 필두로 장수서버 대규모 매스를 활용한 기란 성 급습.

도착과 동시에 기란 외성문의 수성진을 압박하는 총군연합의 공격에 꽃비연합의 수성진이 흔들렸다.

하지만 얼마 후 그 뒤를 추격해 총군연합의 후방에 등장한 이들이 있었으니,

글루디오 서버에서 약세를 겪은 끝에 킹콩서버로의 원정을 결심한 BJ혁이와 꽃비연합 팝올 활피단이었다.

그랬던 그의 전술에 켄트 서버 대규모 병력이 더해졌을 때 생겨난 시너지는 매우 위협적이었다.

총군연합의 공성진과 꽃비연합의 수성진. 그리고 뉴트로서버 후방의 지원 전투조.

팝리니지 대규모 난전이 벌어진 기란 성 추억서버 외성문.

칼과 화살, 마법이 오가는 가운데 이들의 전투는 점점 더 열을 올리고 있었다.

성전과 동시에 치러진 시간의 균열 전투. 이날 U서버 전투에서 비교적 수성의 부담이 적은 총군연합은

꽃비연합에 앞서 균열 내부를 점거해 위치상 우위를 점하고 있었다.

균열에서 레이드 진입 지역으로 바로서버 통하는 통로를 가로막은 총군연합의 공방진.

꽃비연합은 활피단을 주축으로 총군연합의 공방진을 각개격파하며 조금씩 균열을 만들어 갔다.

결국, 레이드가 시작되기 10분 전. 우리서버 총군연합의 공방진을 돌파한 꽃비연합은

레이드 진입 지역까지 필사적으로 내달렸다.

행여 지난 글루디오의 전투처럼 레이드 자유서버 진입 직전 포탈 사고가 나지 않을까? 팝리니지라는 우려가 있었지만,

열쇠 전달부터 레이드 파티 구성까지 무사히 마친 꽃비연합은 레이드에 성공할 수 있었다.

 21시 19분. 비밀리에 진행된 총군연합의 기란 성 함락 작전.

꽃비연합이 시간의 균열 전투에서 영웅서버 승전고를 울리고 있던 같은 시각.

총군연합은 마치 균열이 함정이라고 말하는 듯. 기란 성을 함락시키기 위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었다.

이미 상황을 지켜보건대 꽃비연합은 이목이 스톤서버 분산된 상황. 총군연합의 기란 성 점령은 확실시되었다.

문제는 과연 그 시기가 언제가 될 것이며, 점령 후 이목이 몰린 리니지아덴서버 꽃비연합의 총력을 감당할 수 있을 것이냐는 것.

그렇기에 이들은 신중에 리니지맥스서버 신중을 기할 수밖에 없었다.

자칫 균열 레이드 중인 BJ혁이의 본진이 기란 성으로 합류할 경우 잠입 또한 성공 확률이 낮아지는 상황.

결국, 이들은 균열레이드가 시작된 리니지헌터서버 21시 30분을 기점으로 내부 공격을 감행했다.

외성문에 집중된 꽃비연합의 수성진이었기에 내성문은 거의 정찰조 수준의 수성진만 남아있었다.

이들을 제치고 한걸음에 수호탑까지 리니지단풍서버 내달린 총군연합은 빠르게 수호탑을 무너트리고 왕관을 차지.

기란 성에 리니지코알라서버 총군연합의 팝리니지 깃발을 올릴 수 있었다.

성을 차지함과 동시에 남은 숙제는 남은 시간 동안 기란 성을 지켜내는 것.

기존의 성을 지키고 있던 수성진과 리니지토르서버 균열 레이드를 마친 BJ혁이의 본진. 그리고 각 성에 보낸 원정군까지.

꽃비연합은 기란 성이 함락되었다는 소식에 리니지소원서버 가용가능한 전 병력을 기란 성에 투입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총력을 다하는 것은 총군연합도 마찬가지.

전 성을 포기한 채 정개철연합까지 리니지MVG서버 가세한 총군연합은 기란 성 수성에 열을 올렸다.

진입로는 넓지만 2개에만 집중하면 되는 외성문과 달리 진입로는 좁지만 총 3개소를 팝올 방어해야 하는 내성문.

5시와 7시 내성문에는 꽃비연합의 대규모 리니지꼴통서버 공성진이 총군연합을 압박하고 있었고,

1시 내성문은 BJ혁이가 정예조를 구성하여 날카로운 공격을 감행하고 있었다.

예상했던 대규모의  팝리니지 역습을 필사적으로 막아내는 총군연합.

가장 적은 공성진 구성임에도 가장 리니지무과금서버 위태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던 1시 방향의 내성문에

유동적으로 추가 인원을 배치하며 리니지레드서버 꽃비연합을 막아내 보려 했지만,

일점사가 가해질수록 조금씩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렇게 한 걸음 한 걸음 뒤로 밀려난 1시 리니지레알서버 방향의 내성문은 결국 꽃비연합의 진입을 허락하게 된다.

내성문 수성에 집중한 나머지 수호탑까지 수성진을 구축하지 못한 총군연합은

결국 다시금 꽃비연합에게 기란 성을 리니지카오서버에 내줄 수밖에 없었다.

기란 성을 재탈환한 꽃비연합은 내성문을 중심으로 리니지막피서버 수성진을 구축하기 시작하였고,

총군연합은 이들이 수성진을 리니지오웬서버 완전히 구축하기 전에 재진입해야만 했다.

이들이 택한 방법은 꽃비연합의 역습 때와 같은 방법으로 5시와 7시에 대규모의 공성진을

1시 방향에 소수 정예를 구성하여 수호탑 리니지다낭서버 지역에 진입하려 했다.

하지만 정예조의 구성이 근접격수로 리니지키스서버 이루어진 총군연합.

이에 꽃비연합은 내성문에 단 2명의 격수만 배치.

총군연합의 공격 사정거리 밖에서 리니지카오스서버 어스바인드를 걸어 인간 돌기둥을 세움으로써 총군연합의 진입을 막아냈다.

뚫릴 듯 말듯 위태로운 모습이지만 리니지백호서버 꿋꿋이 공격을 막아낸 꽃비연합.

시간적 여유만 있다면 충분히 총군연합이 이를 뚫고 기란 성을 함락시킬 수 있었겠지만,

남은 시간은 10분. 시간적 여유가 없었다. 결국, 기란 성을 리니지클래식서버 포기한 총군연합은 머리를 돌려 다른 성을 노렸다.

기란 성을 포기한 총군연합은 병력을 분산시켜 최다 성 리니지거상서버 확보에 총력을 다하려했다.

예상된 마지막 전투인 아덴 성은 꽃비연합도 BJ혁이를 필두로 전투조를 보내어 차지할 수 있었다.

모든 성을 포기한 채 기란 성에 총력을 다한 리니지커피서버 총군연합에게는 매우 위험한 상황.

하지만 이들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기란 성에 압박을 넣으며 위장 전술을 펼침과 동시에 개철연합을 오크 성으로 소수 전투조를 윈다우드 성으로 투입시켜 리니지스타서버 성을 차지할 수 있었다.

거의 모든 성을 잃을 뻔한 리니지소울서버 이들로써는 최후의 순간에 현명한 판단을 한 것.

이날 공성전은 2성대 5성. 그리고 균열 리니지리멤버서버 레이드까지 총군연합의 팝올 패배라 볼 수 있다.

하지만 그 과정을 보건대 언제든 전세는 뒤집힐 가능성이 존재하고 있다.

기존 강자와 신흥 강자의 대결. 켄트 서버의 리니지 스토리서버 전투 열기가 다시금 리니지 월드를 덮쳐오는 가운데

과연 켄트 서버의 마지막까지 자리를 지키고 있을 리니지 철괴서버 연합은 어디가 될 것인가?

평행 전투의 연장선? 반왕의 잠입. - 리니지 디스서버 시드랏슈 서버 공성전.

항상 하이네를 지켜냄과 동시에 리니지 히든서버 추가 성확보의 목표를 기란 성으로 잡고 있는 반왕연합.

매번 기란 성을 압박하거나 뚫었음에도 총군연합의 대규모 역습으로 기란에서 밀려났던 이들이다.

이들은 이날 반전을 예고하며, 기자에게조차 비밀을 유지한 채 작전을 준비하고 있었다.

같은 시각 켄트 서버에서도 이와 같은 리니지 옛날서버 비밀 작전이 준비되고 있었던 것과 반왕연합이 항상

목표로 하는 곳이 기란 성이라는 점에서 이들의 기란 성 잠행은 예상된 상황이었다.

이들 또한 지금까지의 모습을 지켜봤을 때 성 리니지 어쩔서버 점령은 문제가 아니었다. 문제는 수성의 성공 여부.

오랜 침묵을 깨고 이들이 모습을 드러낸 곳은 기란 성 내부였다.

작전 개시의 신호와 함께 혈원을 소환하여 리니지 턴서버 내부 수호탑으로 진격한

반왕연합은 빠르게 수호탑을 무너트리고 기란 성을 차지할 수 있었다.

이들은 수호탑 진입로를 막아선 채 리니지 탑서버 총군연합의 공격을 막아내고 있었고,

BJ위너가 수호탑 내부지역에서 혈원을 소환하며 점차 수성진을 견고히 다지고 있었다.

이미 교체 군주도 내부에 준비된 상황. 총군연합의 지원 병력이 모이고 모여 극한의 상황이 올 때까지

버티던 반왕연합은 완벽하게 포위된 채 수성진이 리니지 다크서버 무너지기 직전. 군주교체로 총군연합을 밀어냈다.

대략 10명 이내의 인원으로 총군연합의 대규모 병력을 리니지 반달서버 막아내기란 불가능에 가까웠다.

하지만 단 2~3분이라도 더 버텨낸 후에 교체하려는 반왕연합.

남은 시간은 앞으로 5분. 마지막 군주 교체를 리니지 마루서버 앞둔 상황!

이미 군주 교체의 패턴에 익숙해진 총군연합은 빠르게 별개의 대기조를 준비.

교체 신호가 떨어지기 무섭게 성 내부로 내달렸고, 리니지 카인서버 수호탑에 진입하기 직전 가까스로 바람난 혈맹의

질주를 막아설 수 있었다. 결국, 수호탑 외부에서 리니지 월드서버 진입로가 끊긴 반왕연합은 수호탑에 다가갈 수 없었고

이날 기란 성 함락작전은 리니지 카니발서버 실패로 돌아가고 말았다. 같은 시각있었던 켄트 서버와 같은 결과.

오랜 침묵과 인내 끝에 기란 성을 손에 넣으려했지만, 손에 닿기 직전 떠나가버린 기란의 왕관.

이들은 충격과 허무함에 휩싸였지만, 리니지 바포서버 이내 추스르고 병력의 머리를 돌려

공성전이 종료되기 직전. 켄트 성을 가까스로 차지할 수 있었다.

기란 성 전투의 결과로 매우 큰 안타까움을 리니지 마크서버 표출한 이들이었다.

게다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나쁜 소식은 끊이지 않았다.

바로 상대 측인 총군연합에 리니지 치킨서버 지원 병력이 예정되었다는 것.

하지만 지원 병력의 피아는 아직 정확히 리니지 도쿄서버 밝혀지지 않았다.

자칫 이번 지원은 시드랏슈 서버 내 구도에 리니지 용구서버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팝올 예상된 추축만 있을 뿐.

반왕연합의 주요 2성 함락 지전. 출처를 알 수 없는 리니지 오징어서버 묘한 전장의 바람으로 다시금 긴장이 맴돌고 있다.

과연 다음 주 이들에게 어떠한 변화가 생기게 될 것인가?

4월 22일. 공성전 사진관! - 리니지 하나서버 마프르 서버 공성전.

이날 슈퍼팀과 펭귄혈맹은 기란 성과 하이네 성에 지속적인 압박 공격을 가하여

총군연합의 병력을 묶어둔 상태로 개별 전투 조를 구성 시간의 균열부터 그 외 성들까지

주요성을 포기하는 대신 리니지 불가살서버 다수성을 점령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그 결과 균열 레이드 성공. 윈다우드 성, 켄트 성을 리니지 깃털서버 차지할 수 있었고

공성전 후반에는 지저 성에 총력을 쏟으며 안정적인 성 확보를 목표로 했다.

21시 38분에 지저 성 내부를 점거한 슈퍼팀은 최소의 수성 병력을 남기고 하이네 성으로 압박을 가해

지저 성에 지원 병력이 투입되는 것을 억제하였고, 그렇게 리니지 벤허서버 공성전 후반인 50분까지

공격적인 리니지 소나기서버 방어태세를 취한 끝에 펭귄혈맹은 남은 10분간 지저 성 수호탑을 필사적으로 지켜냈고

같은 시각 슈퍼팀은 아덴 성으로 공격을 감행. 리니지 팝콘서버 두 성을 모두 차지할 수 있었다.

이날 슈퍼팀과 펭귄혈맹은 아덴 성과 지저 성, 윈다우드 성, 켄트 성까지 총 4성을 확보하였고,

총군연합은 기란 성과 하이네 성, 오크 성까지 리니지 벤틀리서버 주요성만을 지켜낼 수 있었다.

이제야 양측연합의 균형이 서서히 맞춰져 가고 있는 가운데. 주요 성을 확보한 총군연합과

그외 다수성을 확보한 슈퍼팀과 펭귄혈맹. 양측모두 리니지 발심서버 대다수 병력이 다르 서버로 지원을 가면서,

맞춰진 이 균형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제부터의 싸움은 이날의 결과와 같이

주요성을 차지하느냐? 아니면, 그 외 다수성을 확보하느냐! 리니지 차렷서버 이 두 가지 선택 사항을 두고 전투를 치를 것이다.

끝나지 않은 마프르 대첩. 계속해서 이들을 리니지 라라서버 지켜보도록 하자!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날 기자를 폭소케 했던 펭귄혈맹 BJ케이의 모습을 여러분과 함께 보고 싶다.